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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애향심 폭발
익산시 공무원들 '정치인 질타' 나서

삼복더위 속에서 전북대-익산대 통합사태를 바로잡겠다는 시민운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 묵묵하게 통합약속 이행을 지원하였던 우리 익산시 공무원들의 불타는 애향심이 중복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오늘 드디어 폭발하고야 말았다. 익산시청 공무원 1,240명이 참여하고 있는 익산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유희권)는 오늘 '지금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단장(斷腸)의 애향가(愛鄕歌)'를 목놓아 불렀다. 여간해서는 집단행동을 하지…
市長과 따로국밥 '문화담당 공무원들'
"병원갔다, 출장갔다, 안계신다, 아직 못 물어봤다" 정보공개 의도적 회피 의혹

몇몇 공무원의 밀실행정이 이한수 시장의 고객 만족 의지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민선 4기 이한수 시장은 시정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시민이 피부로 느끼고 체감하는 '고객만족행정'을 삼고, 공무원들의 친절도를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를 위해 고객만족 부서를 신설하는 것은 물론 6급 담당공무원들로 구성된 행정도우미를 시 현관에 배치, 민원인들의 편익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이같은 시장의 의지가 전 공무원들을 조금씩 변화하게 했고, 공무원들…
익산시 史와 철도驛舍 부모와 자식 관계
정치권 소모적 논쟁, 익산시민 숨 끊는 테러

최근 전주권의 일부 정치권에서 호남고속철도(KTX)전북역사(驛舍)이전을 위한 움직임과 관련해 익산지역 정치권의 성명서가 잇따라 발표되고 익산시청홈페이지에 항의의 글이 쇄도하는 등 시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익산시민들은 수도가 서울이라는 관습처럼 익산시 향토사와 역사(驛舍)가 뗄래야 뗄 수 없는 공존(共存)관계임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역사 이전 논란 자체가 소모적인 논쟁에 불과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전주권 정치권 일부에서는 전북…
익산시는 '크레믈린 궁인가'
지금 때가 어느땐데,,, 또 문 걸어 잠근 익산시청

이한수 익산시장이 일부주민들의 항의성 면담 민원에 대해 시 청사 문을 잠그는 등 권위와 폐쇄 정책으로 일관, 민선4기 익산시정이 주창하는 열린 행정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10일 폭염 속에서 서러움을 당한 `문밖의 사람들’은 웅포면 주민들로 구성된 `웅포골프장 피해대책위원회’ 회원 5명. 이들은 이날 웅포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게 만든 주체가 익산시인데도, 주민들의 피해 호소를 들은 척도 안하고 무책임한 행태로 일관하는데 따른 부당함에 대한 항의로 수차…
8일 익산의 기자들은 죽었다
소각장, 선배기자 질문 고성으로 가로막는 '함량미달' 기자

“무슨 대담(對談)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말 다할 거냐고~~ 거 짧게 짧게 합시다!” 지난 8일 익산시장의 ‘쓰레기소각장강행’ 기자회견장은 사뭇 험악했다. 소통뉴스 공인배 편집국장의 질문이 이어지자 연합뉴스 홍인철 기자가 고함을 지르며 가로막은 것이다. 수십명의 공무원들이 집결한 기자회견에서, 그것도 익산시민들의 절실하고도 민감한 현안인 쓰레기소각장을 강행한다는 기자회견에서, 더구나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야하는 언론사의 기자 입에서 나온 고성이기에 숨이 막…
체벌은 체벌을 양산한다 2006-06-29 16:24:29
"우리당, 망하려면 쫄딱 망해라" 2006-06-02 15:06:56
"기초의원 공천제도 폐지하라" 2006-04-25 16:12:55
5.31지방선거와 메니페스토 2006-03-23 14:34:11
 
 
기자수첩은...

보도된 기사 내용 밖의 이면을 현장 기자의 앵글로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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