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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 "공권력 동원 특혜제공 해명하라"(댓글)
시장과 공무원들이 그동안 갖은 불법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비호했던 웅포골프장의 각종 불법행위와 비리의 실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사건의 실체가 모두 드러나려면 감사당국과 사직당국의 의혹 한점 없는 감사와 수사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보도에 따르면 일단 웅포골프장 추진 과정에서 차명투자가 이뤄졌고, 민간투자자의 건실한 사업추진과 계약기간 내 완공을 강제하기 위한 환매특약의 환매 공사기간을 1년 이상 무단으로 연기해 주는 막대한 특혜가 있었으며, 심지어 사업승인 전 불법시공과 회원권 사전분양까지 자행되는 등 불법행위와 특혜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엄청나다는 것이다.
이는, 익산시의 묵인 또는 특혜, 비호없이는 사실상 불가능 한 것들이어서 시공업체와 공무원, 상공업계브로커 등이 유착고리를 형성해 특혜와 이권 등이 오고갔다는 항간의 의혹에 무게 중심이 쏠린다.
특히 경악을 금치못하는 것은 사업계획을 수립한 KPGA가 웅포관광개발(주)에 출자한 17억원을 회수하고도 익산시와의 실시협약을 고려해 서류상 출자지분을 그대로 유지, 허위로 주주명부를 작성해온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결국 익산시는 특정 민간업체를 위해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무릅쓰고 막대한 행정력과 예산을 들여 부지를 매입해 주는 등 막대한 특혜를 준 꼴이 돼 버렸다.
이는, 이들과 익산시가 시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나 다름아니다. 그런데 익산시는 즉각적인 조치와 해명은커녕 오히려 이들을 비호하고 변명하며 자신들의 행위를 합리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만큼 진실은 사직당국과 감사당국의 수사나 감사에서 밝혀지리라 맡겨두고 볼이다, 그러나 자의든 타의든 익산시는 특혜의 정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불법과 비리, 특혜 등등의 의혹이 이정도에서 끝났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지만 항간에 의혹은 태산을 넘으니 안타깝다.
하지만 진실은 밝혀져야하는 만큼 이번 보도에서 밝혀진 것 이외에 지금까지 제기됐던 각종 의혹들의 진상은 사실 그대로 낱낱이 밝혀져야 함은 물론이다. 철저한 수사와 사법처리를 통해 차제에 추악한 비리 관행 및 '검은 커넥션'이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발붙이지 못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그동안 막대한 피해를 당한 웅포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테니까 말이다.


소통뉴스 편집국 07-05-01 17:35
  • "공권력 동원 특혜제공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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