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 합시다"
‘가정의 달’ 오월이면 먼저 어린이날을 맞게 된다. 방정환, 마해송 등 선생님이 주축이 된 색동회가 5. 1일 어린이 날로 정했다가 1946년 5월 첫째주 일요일을 어린이 날로 부활 했는데 이때부터 5. 5일은 정식 어린이 날로 지정 된 것이다. 새처럼 푸른 하늘을 날고 냇물처럼 푸른 들판을 달리며, 언제 어디서나 씩씩하고 밝은 우리 어린이들이 뉴스에서 들리는 사고 소식에 정말 마음을 졸 인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다.
학교 앞 정문 앞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300미터 이내에는 온통 불법 주정차량으로 가득 차 있고 스쿨존을 지나는 모든 차량들은 제한 속도를 무시한 체 곡예 운전을 하며 우리 어린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린아이들의 움직임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여 약간만 부주의 하여도 사고 발생의 개연성이 매우 높아서 선진국에서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노력이 지나칠 정도로 각별하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 어린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선 부모들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교통사고로부터 자신을 지켜려는 자생능력을 키우려면 부모님의 교통안전 교육이 매우 필요하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Shool Zone)내에서 운전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고 난폭운전을 일삼는 등 학교주변에서의 어린이 보호의식이 결여된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우리 모두가 어린이 보호구역내의 아이들을 내 아이라 생각하고 안전운전을 실천하는 것만이 어린이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다시 한번 새겨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