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해결, 전국 온정 잇따라
익산시 조류인플루엔자 사태가 해결되어가는 가운데 전국에서 익산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안양시 지역경제과장 외 3명이 익산시를 방문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회장 안양시장 신중대)에서 기탁하는 방역복과 마스크, 장갑 각각 500개를 전달했다.
또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완주군 삼례읍에 있는 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외에도 (주)옥시가 보건소에 항균스프레이 2만개를 기탁했으며, 오산면 김삼수씨가 떡 등의 간식을 가지고 초소를 방문해 격려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보내주시는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조류인플루엔자 사태가 조속히 해결 되어가고 있는 것은 공무원과 각 기관이 힘을 모았기 때문”이라며, “사태가 모두 진정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한수 시장부인인 송영미씨를 비롯한 공직자 부인들은 간식을 준비해 6일 오후1시부터 종합상황실 및 19개 이동통제초소를 방문, 위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