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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AI) 함께 이겨내는 자원봉사!

(사)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민충기)와 법인 이사회에서는 긴급회의를 갖고 조류독감(AI)으로 고생하는 주민과 관, 경찰, 군인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이에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법인 이사회에서는 AI로 고생하고 있는 주민과, 관계자, 이동통제초소에서 24시간 고생하는 공무원, 경찰, 군인들을 위해 써달라고 500만원을 쾌히 기탁했다.

또한, 관계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기탁금으로 식수, 캔커피, 녹차베지밀 등 간식을 모은 위문 상자를 20박스 준비하여 상황실과 이동통제 초소 및 현장을 방문해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였고, 남중동자원봉사단, 영등2동자원봉사단, 삼성동어우름자원봉사단, 주민자치센터봉사자회, 문화사랑자원봉사단, 모현동희망샘자원봉사단 등의 자원봉사자들은 서로 조를 편성해 19개의 이동통제초소에서 고생하는 공무원, 경찰, 군인 등 1백 50여명의 근무자들에게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차와 커피, 빵 등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29일 저녁에는 모현동희망샘자원봉사단에서는 20여명이 4개조를 편성해 AI 발생 전 지역의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하고 한방차, 커피, 녹차 등을 대접하면서, AI를 함께 극복하자고 힘을 모았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임원들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도 이날 함께 모여 익산시 용동면 지역에서 생산된 계란을 삶아 나누어 먹고 닭고기 먹기 운동을 벌이기로 하였으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익산시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함께 하기로 힘을 모아 극복하기로 다짐하며 함께 나누는 익산 만들기에 온정을 기울여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이어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는 12월 4일(월) 저녁까지 조류독감 발생지역 감금류 살처분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자원봉사를 하고자 하면 063-837-1365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와 주민자치센터봉사자회(회장 배경연)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어려운 세대 120여 세대에 김장김치, 라면, 연탄, 전기장판 등을 전달하여 지역의 어려움에 동참하기로 했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06-12-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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