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물동량 수송에 획기적 전기 마련”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재붕)은 전남 장성군 장성읍 기산리에서 서삼면 장산리 까지의 장성복합 화물터미널 진입도로 6.5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 2006년 11월 30일 준공할 예정이다.
이 도로는 호남권 내륙화물기지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2007년 고창~장성간 고속국도가 준공되면 장성복합 화물터미널의 연계 교통량 처리는 물론 전남 서․남부 지역에서 발생되는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과 물류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본 도로의 준공으로 장성복합 화물터미널이 향후 호남지방 물류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아울러, 낙후지역의 개발촉진을 도모하고 참여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