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에게 희망 전달
▲ 익산경찰서 중앙지구대, 독거 노인 편의제공
익산경찰서(서장 박재기) 중앙지구대(경감 최영재)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과 경찰관을 1:1 방식으로 결연을 맺어 내 가족처럼 보살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익산시 오산면에 살고 있는 서석현 할머니는 고혈압 및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여 병원조차 제대로 가지 못하고 있는 형편.
또한, 의료급여 연장 승인 신청에 대한 안내를 우편 및 전화로 받았지만 글을 읽지 못하는 할머니는 그저 답답한 심정이었다.
이에, 중앙지구대 순찰팀 박원근 경사는 순찰 근무 중 할머니를 찾아가 병원에 정성껏 모셔다 드리고, 의료급여 연장승인 신청서를 작성하여 의료비 혜택을 받도록 할머니의 손과 발이 되어 주었다.
현재, 중앙지구대에서는 오산에 살고 있는 서석현(당 81세) 할머니를 비롯 37명의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어 사회에서 소외된 약자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