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비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익산소방서 (서장 : 김화성)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하여 위험물 화재 ․ 폭발등 발생 위험이 증가됨에 따라, 위험물 제조소 등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대부분의 위험물이 열에 취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취급되는 제4류(인화성 액체) 위험물의 경우 온도상승으로 가연성증기가 다량발생, 체류함으로써 냉방기, 선풍기 등 전기제품의 계속 사용에 따른 미세한 전기스파크도 점화원으로 작용하여 화재 또는 폭발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위험물을 취급하는 제조소등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관내 위험물을 취급하는 대상에 대하여 안전기준 서한문을 발송하는 한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여름철 휴가기간 등으로 위험물 안전관리자 공백에 대비한 대책 지도 및 소방시설 관리유지 상태와 기온상승으로 인한 위험물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