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경찰충혼탑 참배 헌화
익산경찰서(서장 박재기)에서는 2007. 6. 6. 09:00 익산시 팔봉동 소재 경찰 충혼탑을 참배, 헌화했다.
박서장을 비롯해 28명의 경찰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개최된 이날 경찰충혼탑 참배는 자신의 이익을 버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거룩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이 남기고 간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박재기 서장은 “먼저 가신 경찰 선배님들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나라가 어려울 때 살신(殺身)하는 익산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익산경찰서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질병으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 및 재직중 사망한 경찰관 가족을 위문하였다.
임파선 암으로 장기 투병중인 최성운 경사 와 재직 중 사망한 故 최삼휴 경사, 조연중 경사의 가족을 위로하고 위문금 50만원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