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천광교회 축구단 발족
익산 천광교회(담임목사 안홍대) 축구단이 지난 9일(토) 배산체육공원에서 창단예배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안홍대 담임목사는 이 날 창단예배에서 “축구를 통해 육체적인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삶에 있어서도 본이 되는 축구단원이 되길 바라며, 특히 다른 교회 축구단과의 친선교류와 함께 믿지 않는 시민들에 대한 선교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천광축구단은 정의천(한국경영개발연구원 이사) 회장, 박노엽(익산 YMCA부이사장) 단장을 비롯한 청장년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일 아침 6시 익산초교 운동장에 모여 연습하고 있다.
이 날 발족식에는 김형화 시의원과 기독교 이리노회 청장년 연합회 강종태 회장이 참석해 축하를 더했다.
정의천 회장은 “축구를 통해 교감하고 나아가 선교와 전도의 파수꾼 역할까지 담당하도록 열심히 꾸려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광축구단은 오는 30일 기독교 이리노회 청장년축구대회에 참가해 지역친교에도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