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민 여러분 '힘내세요'
▲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강원도 피해복구 참여
익산 함열읍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45명이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재해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평창군을 돕기 위해 26일 오전에 떠난다.
또 익산순수미 10kg 200포대를 평창군민에게 기탁해, 이들을 위로한다.
함열읍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들은 장화와 삽을 준비해 물에 잠긴 벼와 가옥, 가재도구 세척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복구에 참여한 이들은 “다행스럽게도 익산시는 지난 집중폭우에 큰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타 시들의 피해복구가 시급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자원봉사자 3백여명은 26일에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농촌수해복구활동을 나간다. 자원봉사자들은 인삼밭과 고추밭, 담배밭의 농작물 복구를 돕는다.
이외에도 기업자원봉사단 SK 익산에너지는 26일 석암동 수해 논 복구작업을 하고, (주)만도기계자원봉사단은 단양군 영춘면으로 봉사활동을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