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면, 추석 맞아 장애가정 사랑의 집수리

익산시 용안면사무소(면장 최효열)는 지난 21일 관내 지역봉사단체와 면직원들이 협력하여 추석을 맞아 장애가구를 방문 집수리를 해주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집수리 대상은 뇌졸중 및 고엽제 후유증으로 근로능력을 완전히 상실하여 자활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가구 2세대이다.
익산시에서 48만원 상당의 장판과 벽지를 후원하고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라이온스, 의용소방대 등 용안면라이온스회장 김양호를 비롯한 지역봉사단체 회원과 면직원들이 청소,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한편 용안면사무소는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소외계층과 결연사업을 유지하여 오고 있으며, 2006년 추석을 맞아 각 기관 및 유관단체와 결연되어 있는 소외계층에 쌀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하여 더블어함께 하는 따뜻한 민속고유의 명절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