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마음 농민이 알지요!
▲ 금마면 농민회 수재의연금 기탁
익산시 금마면 농민회(회장 이휴원)가 31일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금마면 농민회는 지난 태풍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한 결과 총 54만원을 전북은행에 기탁했다.
농민회 이휴원 회장은 “같은 농민으로서 마음이 아프다”,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청에서는 직원 1,3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천1십여만원을 모아, 오는 8월 초까지 전국의 호우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