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안전운전으로 사고예방을...
며칠 후면 설명절 연휴로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이번 설명절을 맞아 조사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귀성길은 2. 6일 오전중, 귀경길은 2. 7, 8일 오후시간대 차량이 집중되고 연휴기간중 교통량은 하루평균 34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도 등에 일시에 차량들이 밀리면서 서행과 정체가 반복되고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즐거워야 할 귀성길이 짜증스럽고 자칫 인명, 재산상 피해와 시간적인 손해를 입는 일이 많이 발생한다.
특히 명절때 가족단위로 이동하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일가족이 봉변을 당하기도 한다.
올 설명절에는 이러한 불행한 교통사고 없이 즐겁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어야 하겠다.
우선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고, 뒷좌석에도 빠짐없이 안전띠를 착용하자. 출발전 차의 상태를 점검하고 타이어의 공기압도 미리 점검하며 운행중 무리한 끼어들기와 갓길 운행을 자제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하자.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즐겁고 오히려 빠른 귀성길이 될 수 있다. 연휴기간중 오랜만에 만난 친지나 친구들과 어울려 들뜬 마음에 음주를 하고 운전대를 잡는일이 절대 없도록 하자.
또한, 동절기 운전중 갑자기 만나게 되는 빙판... 겨울철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빙판에서의 사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겨울철 빙판운전은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우리모두 안전운전, 준법운전, 양보운전으로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