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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을 할 때는 쓰레기를 종류별로 잘 분리를 해야 환경호르몬 발생량이 최소화 된다고 하던데요.
압축쓰레기를 다 소각하겠다고 한다는 것은 너무 위험한 발상이 아닐까요?
환경문제도 그렇지만 엄청난 소각비용을 무슨 재주로 조달할 지 걱정되네요.
지금 익산에서 필요한 것은 쓰레기 감량과 철저한 분리가 배출단계부터 이루어지도록 하는 노력일 것인데요.
이런 차원의 홍보활동이 너무 미진한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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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역시 마찬가지다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현실이 싫다 . 익산은 행정이 가장 많이 섞었고 시의회 ,경찰, 시민사회단체, 언론 섰지 않은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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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천지에는 쓰레기, 악취, 환경 마인드를 찾아보기 쉽지 않은 익산 .....
정말 익산이라는 곳이 너무도 싫다.
하지만 이런 곳을 지금 당장 떠날 수 없는 현실이 더욱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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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평이 꼭 초등학생들 포스터 그린 것 같이 우습다. 세상이 얼마나 우스으면 이런 만평이 나오겠는가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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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평작가 누구냐 소통뉴스는 작가를 밝혀라 이렇게 멋진 발상을 하는 만평작가가 소통뉴스에 있었다니 참 재미있다 나 요즘 만평보는 재미가 쏠쏠혀서 하는 말 만평작하고 막걸리 한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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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울 흔린 것이 무지 흥분상태인가보죠 싼 사람은 짜릿하겠네. 그런데 마녀가 타고 다니는 빗자루가 요즘은 날아다니는 주기로 바뀌었나보네 그런데 날아다니는 주사기 타고있는 이쉬?는 결국 살아 남겠군 언른싸고 날아가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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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한사람은 호르몬 맡기전에 먼저 번개를 마진듯 함다......ㅋㅋ
주사기도 어떻게 보면 '거추' 같기도....'쌋네 한방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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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조금은 아쉬운데요 아마도 익산 시민들 다 떠나고 마지막 남은 주거시민(3인) 아닐까 그런 극한 상황에서 세사람 남은 중에도 그나마 달리기 잘하는 사람만 살아 남지 않을까 달리기 잘하는 사람은 익산을 떠날 것이고 그러지 못한 나머지 사람은 어떻게 될까 궁금 결과는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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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 기사 통해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익산시는 시민들은 안중에 안두고 막무가내로 추진한다지요
슬픈 현실입니다...쯧쯧
소각장 주변에 공무원 모두 살게 하고, 특히 이 시장과 가족들은 반드시 소각로에서 제일 가까운데에 살게해야합니다.
그래야 최소한의 명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명분이 무슨말인지나 알란가도 모르겠지마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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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작가님 환경호르몬 타고오는 도깨비가 이쉬장을 넘 닮았네요'''ㅋㅋ
아마 작가님은 대한민국 국전에서 대상은 받았을 듯....넘 잘그렸어요
그런데 시민들이 넘 적어서 약간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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