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읍~함평IC간” 4차로 준공개통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재붕)은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에서 신광면 월암리를 연결하는 “함평읍~함평IC”간국도23호선을 착공 6년 만인 오는 12월 29일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되는 함평읍~함평IC간 도로 건설공사는 2000년 12월 착공하여, 10km(4차로) 구간에 사업비 592억원이 투입되어 이제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이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여 상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었으며, 출퇴근 시간과 주말, 5월 함평나비축제 등의 기간에는 차량정체가 심각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4차로 준공으로 함평, 나주 등 전남 중․서부권과 서해안고속도로가 한층 더 빠르게 연결됨으로써 교통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운행시간 단축(15분→7분)에 따른 물류비 절감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나비축제와 ‘2008 함평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국제적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낙후지역의 개발촉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역주민 생활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