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의료급여부문 우수지자체 선정
▲ 상금은 저소득층 연탄지원에 활용
익산시가 5일 천안시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06년도 지방자치단체 복지행정종합평가에서 의료급여부문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750만원을 수여받았으며, 상금은 전액 저소득층 연탄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익산시는 의료급여 혜택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한 사례관리를 통해 기금이 누수 되는 것을 막아,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관련 이한수 시장은 “복지 마인드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한다”, “그동안 익산시가 추진해 온 의료관련 복지사업이 빛을 발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11월 한 달간 1가구당 연탄 100장씩 총 390세대를 지원했으며, 이번 상금 750만원을 가지고 저소득층 세대와 차상위계층 214세대에게 각각 연탄 100장씩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