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남·여 부사관 250명 임관
육군부사관학교는(학교장 소장 이근범) 1일 종합연병장에서 학교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가족 및 친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06-17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가졌다.
이날 영예로운 임관을 맞이한 250명의 신임 하사(남군 167명, 여군 83명)들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지난 14주간의 힘든 군사훈련을 통해 군 간부로서 요구되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연마got으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하여 장차 육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부사관으로서 기초를 확립했다.
임관식에서 임관사령장과 계급장을 수여받고 임관선서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신임 하사들은 지난 9월 25일 입교, 확고한 가치관을 갖춘 정예부사관육성을 목표로 14주의 교육 기간동안 일반인에서 군인으로 변모함은 물론 병사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도하고 관리한다.
또한, 유사시 최일선에서 전투지휘를 할 수 있는 부사관이 되기 위해 병기본과목과 체력단련을 통하여 자랑스런 육군 하사로 임관하게 됏다.
한편 학교장은 훈시간 “올바른 품성, 강인한 체력, 직무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언제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부하들을 이끌고 헤쳐 나갈 수 있는 리더쉽을 구비해야 한다.”며 “초급과정 교육에서도 고도로 전문화 되어가고 있는 우리군의 현실에 따라 결연한 의지로 교육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