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전북지사, 철도차량 기술개발품 경진대회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일반차량팀은 30일 보다 더 완벽한 철도차량 유지보수로 고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철도여행을 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철도차량 유지보수용 기술개발품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기술개발품경진대회는 지사장을 비롯해 일반차량팀장 및 외부개선 전문가등 70여명 참석한 가운데 경제성, 실용성, 효율성, 확산가능성, 창의성 등의 각 항목에 중점을 두고 우수작품을 선별했다.
또한, 철도차량 유지보수의 수준과 질을 한 단계 높이고, 품질경영과 업무능률향상에 이바지할 개발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번 기술개발품경진대회에는 ‘지게차를 이용한 제설작업대’외 32건의 개발품이 출품되었고, 그 중 외부개선전문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디젤기관차 오물배수변 배수장치”가 영예의 최우수상을,“안전랜턴”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춘수 일반차량팀장은“전직원이 자유로운 제안 및 창안활동을 통하여 철도차량 유지보수에 크게 기여될 수 있는 공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나아가 철도공사 전체에 확산시켜 고객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