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요실금 완치 될 수 있다.
원광대학병원 비뇨기과 주관으로 30일 신관6층 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요실금 공개강좌 및 무료검진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나라 중년 여성의 30-40%에서 나타난다는 요실금은 죽고사는 문제는 아니어도 생활하는데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 단순히 소변의 불수의적인 유출 이외의 문제가 동반되어 나타난다고 한다
요실금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요실금을 피해보려고 운동이나 외출 같은 신체적 활동을 기피하게 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주저하게 되면서 우울증에까지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
이번 공개강좌는 요실금의 종류에는 복합성요실금, 절박성요실금, 일루성요실금, 혼합성요실금이 있다며 요실금의 종류와 특징에 대한 자세히 설명하고 본인이 어떤 종류의 요실금에 해당되는지 파악,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에 대하여 임상에서 발견된 사례를 중심으로 시청각 교재를 활용,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강좌로 진행됐다,
또한 주로 여성에게 많이 발생되는 요실금은 복합성 요실금 이라며 복합성 요실금의 예방은 출산 후부터 체중조절, 규칙적인운동, 자극성이 많은 음식이나 음료의 과다섭취를 줄이며 배뇨일지를 작성하여 기록해 점차적으로 배뇨간격을 늘려 횟수를 제한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강사로 나선 정희종 교수는 “여성 요실금은 더 이상 수치스럽거나 불치의 병이 아니라며 소변검사, 패드검사, 특수검사로 원인을 규명하면 약물치료나 수술적 방법으로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다”라고 강조하고 주저하지 말고 전문이의 도움을 받아 여성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강좌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