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익산지사, '닭 한마리 사주기 운동'
국민연금 익산지사는 대책도 없이 갑작스럽게 터진 조류 인플루엔자 사태로 경제적 파탄위기에 직면한 양계농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닭 한마리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익산지사 직원 전원들은 “닭고기는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음을 몸소 실천해 전국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즐거움도 어려움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친근한 공단상을 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인해 양계농장의 수천마리의 닭이 폐사되고 AI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지역의 양계농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닭과 오리등 수십만 마리를 모두 살처분 해야 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