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실시
익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화재발생 위험도가 높아 짐에 따라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하여 한발앞선 현장대응으로 화재진압을 하기 위한 “소방출동로 = 생명도로” 캠페인을 23일 홈플러스 및 롯데마트 주변 등 6개 지역에서 실시했다.
특히, 화재발생시 인화성이 강한 가연물품들을 다량 사용하기때문에 연소확산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초기 진압 실패시 화재피해 규모가커지게 되므로 피해최소화를 위해 화재현장에 신속하게 도착,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익산시 관내 상가 밀집지역, 재래시장 등 11개 장소에서 매월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방차 통행훈련 및 심야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 소방차 진입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 추진하고 있다.
익산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 긴급출동시 운전자는 도로 가장자리로 피양하고 특히 주택가 이면도로 및 시장, 다중이용밀집지역 주변에는 소방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지정된 주차장소에 주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