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대표, 박원순 변호사 초청강연회
익산 아름다운가게가 2주년을 기념해 오는18일 오후 2시 국민생활관 2층 소극장에서 박원순 변호사 초청강연회를 갖는다.
박원순변호사는 인권변호사가 되어 어려운 사건만 맡다가 참여연대의 발족에 참여했고, 사회운동가로 유명해졌을 때 홀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귀국한 뒤 ‘아름다운 재단’을 만들어 돈 내놓으라며 전국을 순회,재활용품이나 기부물품만 모은 ‘아름다운 가게’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장본인 이다.
박원순 변호사는 50이 되자 ‘희망제작소‘란 싱크탱크를 만들어 자신을 스스로 ‘소셜디자이너(Social Designer)‘라고 명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변호사는 현재 배낭을 메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국을 누비며 지역 희망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희망연대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진 시민, 시민단체 관계자,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나눔’과 ‘사회창안’을 통한 지역사회 희망만들기 모범사례 등 ‘나눔’과 ‘사회창안’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희망연대는 나아가 앞으로도 3단체는 ‘나눔’과 ‘사회창안’을 더욱더 홍보하고 시민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 이다.
한편, 이 강연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