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26. 10. 24 土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기사제보
   
시민기자방
 
청소년기자
 
전체기사
기독교
교계소식 종교칼럼/기고 오늘의말씀 가정예배 영상미션

Home > 미션 > 기독교 > 교계소식
 
김덕귀-김경례 부부 한일장신대 감나무 기증
70대 늦깎이 대학생인 김덕귀ㆍ김경례 부부가 모교인 한일장신대학교에 감나무 35그루를 기증했다.
16일 한일장신대학교에 따르면 신학부 4학년에 나란히 재학 중인 김덕귀씨 부부가 지난 13일 학교에 감나무 묘목 35그루를 전달했다.

삼례성결교회에 출석하는 김씨 부부는 60대 후반에 신학을 공부한 늦깎이 신학생이다. 올해로 70세인 남편 김씨는 지난 2004년 신학과에 진학했고, 부인 김씨(65)는 지난해 같은 과 3학년으로 편입, 현재 둘 다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들은 삼례성결교회 장로와 권사로 활동하고 있다.

남편 김씨는 “최근 조성된 학교 뒷산의 등산로에 유실수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묘목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감나무는 아내와 함께 묘목시장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부인 김씨는 “작년에 남편 칠순잔치를 치렀을 때 교수님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다”면서 “졸업하기 전 학교에 뭔가 남기고 싶었는데, 바램이 이뤄져 다행”이라고 말했다.

신학과 30여명은 이날 오후 김 장로 부부가 기증한 감나무를 학교 뒷산 등산로에 식재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실시된 식재행사에서 김 장로는 손자뻘 되는 학생들에게 나무 심는 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기도 했다.

한편 한일장신대는 장애인주간을 맞아 18일 오전 학생식당에서 장애학생 40명을 초청해 ‘장애우와 함께 하는 사랑의 식탁’행사를 갖는다. 이날 정장복 총장이 직접 장애학생들에게 배식할 예정이다. 식사 후에는 간담회를 갖고 장애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전북중앙신문/박경원 기자


소통뉴스 편집국 07-04-17 18:55
  • 전북중앙신문 기사보기
  •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소 :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20번지 707동 302호(제일5차아파트 상가3층) 소통뉴스
    TEL. 063)837-3773, 837-3445  FAX. 063)837-3883  사업자등록번호 : 403-81-42187   편집국이메일 : sotongnews@empal.com
    (유)소통뉴스 발행인 : 이백순 편집인 : 공인배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북 아 00009 등록년월일 : 2006년2월2일
    Copyright (c) 2006 SOTONG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