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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참 야단났네.
올해는 민족 대 명절 설날과 주일이 겹쳐 성도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었다.
우리민족의 설 명절은 일 년 중에 가장 큰 명절로 가족은 물론 친척들까지 함께 모이고 찾아가며 반갑게 만나서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기에 개인적인 모든 일을 제쳐두고 한자리에 모여 앉아 음식을 나누며 각각 자신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털어놓다 보면 하루 해가 짧다.
오랜만에 만난 기쁨을 더하기 위해 윷놀이나 풍물놀이까지 하면서 어우러지는것이 자연스런 이웃과 일가 친척들의 정 나눔이었다.
그런데 성도들에게 주일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교회에서 예배와 성가대, 교회, 학교 교사, 식당 봉사, 그룹 모임 등에 매달리다 보면 예배당 안에서 하루 해가지나간다.
성도가 주일에 예배만 드린다 해도 바쁘긴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주일과 명절이겹치면 고향이나 친척집으로 찾아가는 일과 예배드리는 일을 동시에 나누어 제대로 감당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험한 세상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기 원하는 성도라면 명절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 명예 권세 금은보화 다 포기해도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일은 생명이 걸린 문제이다.
생명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성도들의 명절날의 어려움을 여유만만하게 해결해주는 교회가 나타났다. 현실 타협형의 교회가 생긴 것이다.
오전 예배만 드리고 오후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라며 아예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을 중단하는 것이다.
매우 심각한 것은 해당 교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지역적으로 알아주는 큰교회에서 하는 일이라서 다른 교회 성도들에게 까지 많은 파장이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리냐 안 들이느냐 주일 하루 예배를 몇 번 들이냐의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기독교 2천년 역사에 주일성수 때문에 순 교당한 성도가 수를 셀 수가 없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주일이 공적 휴일이 된 것이 그저 우연히 된 것이 아니다.
주일성수 문제로 감옥에 갇히고 직장에서 쫓겨 나고 집안에서 파문 당하고 안식일만 고집하는 유대교에서부터 갖가지 종류의 이단 사이비의 공격을 받으며 죽음으로 맞선 믿음의 선배들 앞에 부끄러운 일이 현실 맞춤형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성도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함은 변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말씀순종만이 교회가 살고 성도가 사는 길이다.


대양교회 최성복 목사 07-03-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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