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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 글쓴이 : 평론가
날짜 : 06-04-16 07:36
조회 : 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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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4월 15일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익산시장 후보군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오늘 열링 열링당 4월15일 경선에서 예상은 했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
모신문의 여론조사를 근거로 한다면 채규정후보가 경선만 통과 한다면 당선이 확실한 후보였다. 그러나 열린당 사람들은 다른 생각을 하고잇엇다.
채규정 후보는 이한수 후보의 조직력을 안이하게 생각하고 대처한것이 화근이 되었다.
열린당원들은 대세론 보다는 당을 생각하엿다.
시중에 소문에 의하면 위에서 누구를 선호한다느니 이후보가 조직이 좋다느니 현시장은 그동안 지정을 이끌면서 성솨가 없어 안된다느니 하는 소문이 잇었는데 그것을 근거로 한다면 누가 겨ㅑㅇ선을 통과할지 짐작을하였다. 하지만 상대후보는 현역시장인데다가 여론주치로 본다면 확실한 수위를 나서고 이ㅏㅆ는 사람이라서 설마했던것은 사실이다.
하지나 그런 소문들이 전혀 근거 없는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같은결과가나오게 되었다.
오늘의 결과를 보고 지난 총선에서 비교적 지명도가 좋은 강익현 후보의 통과를 의심하는 ㅅ라믕ㄴ 그리 많지 않았는데 무명ㄹ의 한병도 후보가 경선 통과하는 이변을 떠올리지 않을수없다.
어쩌든 채규정후보는 근간에 경선을 포기하고 무소속으로 나올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던것으로 미루어 상황이 여의치 않을경우를 염두한것도 사실이었을지 모른다,
향후 전망
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사실상 4명정도의 후보로 치루어질 전망이다. 열린당 이한수 후보와 20일 경선을하는 민주당 후보 그리고 한나라당 고현규후보 그리고 무소속의 박경철 후보다.
이름을 오르내리던 박종완 후보는 여러 상황으로보아 불출마가 확실시된다.
고건의 한미준에서창당하고 후보를 낸다한들 그위력은 미약할것이다.
가상대결
이한수후보와 민주당에서 허영근 후보 그리고 박경철 후보의 대결을 예상할수있다. 민주다ㅓㅇ에서는 각종 여론의 수위를 점ㄹ하고 있는 허영근후보가 경선통과 예상하겠지남 열린당에서 보았듯이 다른 후보가 통과할것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고 또 그런 정황도 포착되고있기도 하다.
아무튼 삼자간의 대결에서는 양당의 후보가 초반비등할수있고 둘간의 싸음ㄴ이되는사이에 기존바탕이 만만치 않은 박경철후보의 대약진이 변수가 될것이다.
이한수 후보와 서민구 후보나 권석종후보그리고 박경철 후보간의 대결에서는 사실상 이후보와 박후보간의 양강 대결이돨것이고 박경철 후보의 당선가능성이 한결 높아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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