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커뮤니티 > 소통여론마당 |
| |
 | | |
|
| 아카시아 꽃 필 때 |
| 글쓴이 : 독도
날짜 : 07-05-20 12:31
조회 : 8462
|
|
|
=====아카시아 꽃 필 때==== 이제는 다시 못 올 꿈같은 기억의낯익은 향기에 가슴 두근거리며 고개를 드니아카시아 꽃이 가까이 피었습니다. 하얀 꽃 엮어서 머리에도 쓰고향기가 몸에 베일만큼눈 지그시 감고 냄새를 맡던얼굴 하얗던 사람봄 햇볕이 따스한데도 내님 그대를 생각하면왜 눈물부터 날까요. 지난세월은 잃어버리고 아픈 가슴만 망울저 옵니다.
이젠 당신의 얼굴을 그리려 해도 짓궂은 세월이 기억하는 얼굴을 흩으면서. 올해도 아카시아 꽃이 피었습니다. 당신에게서 풍기던 향기가올해도 나를 꿈의 기억으로 보냅니다. 멍하니 하얀 꽃을 보면서 말입니다. 비온뒤 맑고 깨끗한 대지위로 반짝이는 햇살이 살포시 드리구요.~
활짝 열려진 창가에 아카시아 꽃내음이 향긋한 인사를 건네며. 계절의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햇살 고운날 님은 늘 바쁜일상속에 묻혀 때론 계절감도 잊고 살아가고 있지만. 아카시아 꽃피는 이맘때가 되면. 어릴적 고향의 향수. 추억 떠올리곤 하죠? 어떤맛이었는지는 잊었지만. 아카시아꽃을 따먹었던 기억은 어렴풋이 나네요.~
당신과함께 고향의 향수와 추억 담아 향긋한 아카시아 꽃차 한잔 전해드려 보럽니다. 어때요. 눈과 마음으로 드신 아카시아 꽃차. 향기로우셨나요. 햇살 고운날. 맑은하늘 올려다보실수있는 마음의 여유로움과함께 웃으시는 행복한 아카시아향의 계절이 되세요. 당신에 햇살 좋고 바람 시원한 절기를 .
오늘 아카시아 꽃내음 따라 퇴근하면서 최여사랑 두손잡고 여유롭게 동래어귀 한박귀 돌아 볼레요. 아카시아 계절의 모든 분들도 동참을~~~~~~~나의~~~~님과함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