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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열읍 사무소

함열  2005 희소식 ‘한양 의료산업의 중심도시’로 부상


2005년 2월 2일, ‘한양방의료.연구단지 특구 지정’이란 희소식이 오랜 가뭄에 단비처럼 함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해졌다.


함열 다송리 일원 총 45,437평 부지에 총 사업비 약 276억원을 투자하여 오는 2009년까지 한양방관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의료연구단지, 노인전문병원, 방사선영상기술 및 첨단장비지원센터, 제약회사, 양.한방의료시설, 첨단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들어서 한방과 양방이 조화를 이루는 ‘의료산업의 중심도시’가 조성될 계획이다.


향후 10년 내 연 매출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생산 및 연구인력 약 14,000여명의 주민 고용창출 효과 수입대체효과 약 477억원 추정하고 있으며, 만성․난치성․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의 치료 및 보호는 물론 가족들의 고통 해소, 일자리 창출에 의한 사기 진작 등 측정할 수 없는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충청권에 조성 진행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생활환경과 기타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새로운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 함열지역을 포함한 북부권 균형발전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지역 내 균형발전은 단지 경제적인 능률성만으로 생각할 수 없는 문제로 도농통합이후 함열 지역을 포함한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이 추진됐다

함열재래시장 현대화사업과 차량등록사업소 이전 등으로 북부권 주민의 상대적인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 삶의 질 향상_함열올림픽 스포츠 센터, 함열체육공원


2000년 12월에 개관된 함열올림픽 스포츠센터는 부지 6,960평, 건물 1,359평,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에 수영장, 탁구장, 체육관, 헬스장, 유아실, 에어로빅실, 테니스장, 롤러스케이트장 등을 갖추고 있어 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체력향상을 위한 문화체육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2004년도에 준공된 함열실내게이트볼장은 실내게이트볼장 6면을 비롯해 잔디광장, 주차장 등이 설치돼 노인들의 여가 활용 및 체력증진은 물론,  크고 작은 규모의 각종 대회를 유치하여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기하고 있다.

200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함열체육공원 조성사업이 함열읍 와리 산75번지 일원에 부지 8,107평에 시비 4,650백만원을 투자하여 추진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 중인  공원에는 축구장, 체력단련시설, 어린이놀이터, 연못 등이 들어서게 돼 새로운 주민 여가선용 및 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내 집 같은 편안함이 있는 함열읍 주민자치센터


활력 넘치는 건강, 즐거운 교육문화, 유용한 정보가 한 번에 낚이고 내 집처럼 편안하고 친밀감이 넘치는 함열 주민자치센터로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02년 5월에 개관한 함열읍 주민자치센터는 도농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참여의 장으로써 역할이 높이 평가되어 『2003년 주민자치센터박람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현재 노래교실, 풍물교실, 서예교실, 바둑교실,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절기와 동절기 방학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바둑교실의 반응도 뜨겁다고 한다.

특히 서예교실은 국선작가 김찬동씨의 지도아래 15명의 수강생들이 필법을 익히기 위해 수업시간 외에도 자발적인 참여로 6개월 만에 서예반 작품전시회를 가진바 있으며『전국  3.1절 기념 휘호대회』에서 특선(1명), 및 입선(2명)하는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밥맛 탁월한 함열 순수미


함열읍은 호남선 철도와 23번 국도가 관통하고 있고, 비옥한 농경지와 양질의 화강암이 대량 매장되어 있는 지역으로 명실상부한 익산시 북부권의 행정, 경제, 교통의 중심지이다.


함열읍 면적 18.95㎢이고 8,736명이 살고 있으며 6개의 법정리 47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들 대부분 상업과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형 도시의 특성을 갖고 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 ‘순수미’는 미질이 차지고 밥맛이 탁월해 자체 브랜드로서 인지도가 높으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석재산업의 메카 함열


1995년 시·군 통합 이전까지 함열읍은 익산군의 군청 소재지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소도읍이었다. ‘값 비싼 차는 함열에 다 모였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석재산업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지역경제는 전국적으로도 그 명성이 높았다. 그러나 통합 이후 공공기관과 유관 단체들이 하나 둘 씩 통·폐합 되고 석재산업이 침체에 빠지면서 인구도 차츰 줄어들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재산업은 현재 남당, 용왕 등 대형 석재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67개의 크고 작은 석재 가공업체가 입주하여 경계석, 판재 등의 석재품을 생산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대한광업진흥공사 익산사업소」는 매년 5백 여 명의 유능한 기능공을 배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지원으로 함열이 석재산업의 메카로써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익산 함열이 석재 산업의 메카임을 알리고 백제문화권과 연계한 다양한 석재품 볼거리를 제공하여 침체된 석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지 1,000규모에 사업비 50억원을 투자하여 실내전시장, 야외전시장, 휴식공간 등을 설치하는 석재전시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06-02-0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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