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여성 의용소방대 소외계층 돌보기
익산소방서 용안여성 의용소방대(대장 문재분) 대원 20명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고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9일 (금) 함열소망노인의 집을 돌아보고, 용안관내 독거노인 등을 찾아 이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돌아왔다.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자매결연 대상인 함열 소망노인의 집을 찾아 백미(80kg)을 전달하고 대청소 및 장애노인에게 목욕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여귀열(75세) 할머니댁 등 6가정을 방문하여 백미(120kg)와 김 한 박스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집안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참 봉사 정신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용안여성 의용소방대원 (대장 : 문제분)은 명절을 맞아 가족들의 정이 더욱 그리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갈수록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없는 각박한 현실속에서 외롭고 힘든 소외 노인들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다며 힘닿는 데까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