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와 지역 알기'
▲ 여산면주민자치위원회 지역공동체프로그램 운영
'우리 고장이 최고에요'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8일 지역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문화와 지역알기'를 주제로 면내 초교생 33명과 함께 체험학습을 떠났다.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면내 아이들에게 지역 문화를 바로 알리고,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아이들이 타 지역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나 정작 우리 지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어 백제문화 유적지를 중심으로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은 이날 여산 남원사를 시작으로 가람 이병기 생가, 서동요 제2세트장, 고도리 석불입상, 왕궁5층석탑 및 왕궁터, 마룡지, 서동요 제1세트장, 웅포 입점리 고분전시관을 견학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견학 내내 문화해설사가 동행해 아이들의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우리 고장에 이런 곳들이 있는지 몰랐다"며, "서동이 우리고장에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 알게 됐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오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여산면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지역공동체프로그램을 가지고 오는 9월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