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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중국의 파렴치한 동북공정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글쓴이 : 익산시민연…     날짜 : 06-09-12 13:02     조회 : 8138    
   성명서 (동북공정).hwp (11.5K), Down : 53, 2006-09-12 13:02:50

익  산  시  민  연  합

(전화) 833-6394  /  (팩스) 833-8308

========================================================

성     명     서

- 중국의 파렴치한 동북공정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

익산시민연합은 우리 민족의 상징이자 발원지인 백두산을 통째로 집어삼키고 한강유역의 마한사(馬韓史)까지 중국땅이라고 우리 고대사(古代史)를 강탈하려는 중국의 파렴치하고 이성을 잃은 동북공정 작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32만 익산시민의 이름으로 이의 즉각적 철회를 중국 정부에엄중히 요구한다.

본 연합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일본의 역사왜곡, 군국화, 독도침탈 기도에 이어 중국의 동북공정, 간도영토 문제에 현명하고 단호한 중장기적 대응을 역대 정부에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

노무현 정부는 정권의 명운을 걸고 민족의 장래가 걸린 중국 동북공정 음모를 원천분쇄할 것을 또한 익산시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끝으로 본 연합은 정부에 반드시 상기시킬 말이 있다.  후진타오 중국주석은 「티벳」독립을 요구하는 비무장 시위대에 기관총과 화염방사기를 난사한 인물이다.  1986년 소위 「서남공정」으로 티벳을 집어삼킨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한민족의 5000년 역사와 영토를 넘보고 있음은 이 민족의 진운이 걸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국익을 둘러싼 치열한 이합집산이 거듭되는 냉혹한 국제정세속에서 이 정권은 한민족이 일개 「서남공정」으로 중국에 나라를 빼앗긴「티벳」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초기에 확실히 보여주기를 거듭 강력히 그리고 단호히 주문하는 바이다.

                                2006.   9.   12.

                      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박 경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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