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선4기 익산시장의 손으로 바통이 넘겨졌다.
익산시에서는 지난 3월 원도심*역세권개발 추진단이 발족하면서
구도심과 역세권 인근 주민들에게 희망의 빛이 보이는 듯 하였으나
며칠전 조직개편으로 인해 3개월여만에 해체되고야 말았다.
신임 이한수 시장은 균형발전추진단으로 명칭을 개정하고
KTX역세권 개발과 원도심활성화를 통해서 공동화현상을 막고
서남부권 개발로 북부권과의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어 가겠다고
하였다.
우리는 다시 한 번 기대를 가져본다. 그리고 구도심이 안고 있는
몇가지 문제에 대해 해결되기를 촉구한다.
첫째, 도심주차장의 시급한 확보!!
시내중심가에 가면 주차 시설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불법으로 주정차가 이루어져 교통소통의 장애요인으로
운전자들과 쇼핑고객에게 불편을 초래함으로써 다시 찾지
않게 된다.
둘째,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구도심 인구유입!!
현재 검토되고 있는 이일여고앞과 철도관사부지외에도
갈산동등 주거인구유입을 위한 아파트의 건립이다.
셋째, 특화 특정거리의 지정!!
침체되어 있는 구도심을 거리별 특성에 맞게 지정한 후
거리의 특성에 따라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주의 걷고싶은 거리, 차이나 거리,
웨딩 거리처럼 말이다.
익산의 중앙동은 익산의 심장이자 외지에서 익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처음 접하는 익산의 모습이다.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익산의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