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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도심(창인,중앙,평화) 상인과 주민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
| 글쓴이 : 시장님께
날짜 : 06-07-13 09:40
조회 : 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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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상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절실할 때입니다.
영등동, 원대앞 등 신시가는 초고속으로 성장하는 동안..
그동안 익산경제의 초석이 되어왔던 창인, 중앙, 평화 상인들과 시민들은
심각한 박탈감과 소외감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시장내 일부(뉴타운앞 패션거리)만을 제외하고 원도심의 전상권
이 심각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으며, 특히 노폭이 좁은 신광교회 앞 사거리
부터 창인동성당방면은 월 10만원의 임대료에도 세입자가 나타나지 않는등
공동화 현상마저 초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익산시에서도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조직이 구성된다고 하는데..
평화동과 창인1가동 주택가를 아파트단지, 고집적상가 등으로 전면적으로
재개발하고 노후된 시청건물을 원도심으로 이전(구.익산경찰서자리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입니다.)하고, 노폭을 대폭 확대하는 등 구조적인
변경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이미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이용객이 현격히 줄고 있으며, 원도심이 살지
못하고 터미널 이용객이 줄게 되면, KTX 익산정차역 사수의 당위성도
크게 희박해지는 악순환이 초래됩니다.
원도심이 공동화되면 신시가 성장도 한계가 닥칩니다. 신시가를 산업단지
의 배후상권으로 육성하였다면, 이젠 원도심을 주거와 문화, 쇼핑의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균형발전을 이룩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소통에서도 원도심 공동화를 이슈화시켜주시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힘써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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