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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모’ 주민소환 기자회견
▲ 李시장의 공동체파괴 책임 묻기 시민운동 돌입
이한수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추진을 위해 결성된 ‘익산 바른자치 시민연대’(이하 바자모)가 27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바자모’(추진위원장 이금자)는 이날, 이한수 시장의 독단과 전횡으로 인한 공동체 파괴의 실상을 공론화하고, 그 책임을 묻기 위한 시민행동 돌입을 만천하에 천명할 계획이다.

‘바자모’는 또, 익산시정 전반이 총체적인 부실을 안게 된 원인은 풀뿌리민주주의의 근본 덕목인 협치의 부재에 있다는 점을 짚고, 이한수 시장의 관치적 사고가 익산시 공직사회에 영향을 미쳐 파생된 폐해들을 낱낱이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바자모’는 특히, 협치의 부재는 민-민 또는 민-관 갈등을 부추기고 개인간 반목을 야기, 궁극적으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등 반사회적인 기제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려, 정계와 사회에 경종을 울린다는 생각이다.

더구나, 이한수 시장의 표리부동한 시정운영 행태는 익산시 공조직마저 도덕적 해이 상태에 떨어뜨려 갖가지 행정행위가 형평성 논란과 불법시비를 부르고 있는 현실을 조명해 보인다는 계획이다.


소통뉴스 공인배 기자 08-03-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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