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을 '내 가족처럼'
▲ 익산서 중앙지구대 37명 대상 1:1방식 결연, 보살피기

익산경찰서는 최근 국민의 관심과 애정으로 경찰근속승진이 확대되어 현장중심의 치안, 고객만족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고품격 봉사치안’으로 새로워진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경찰서 중앙지구대는 보호대상 독거노인 37명을 선정하여 경찰관과 독거노인 1:1 방식으로 결연을 맺어 전화통화 및 방문, 순찰차 편의를 제공하는 등 독거노인을 내가족처럼 보살피고 있다.
특히, 중앙지구대 오산치안센터 이용하 경사는 지난 6일 오전11시경 민원근무 중 선병찬씨(71세)가 과거에 억울한 피해사실이 있어 상담을 하던 중 우연하게 홀로 8년전부터 당뇨 고혈압, 허리디스크등 질병을 안고 어렵게 생활하는 사실을 알고 생계유지를 할 수 있도록 오산 면장 및 사회복지과 직원, 같은 마을 박모씨와 연계시켜주는 등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을 내가족처럼 보살피고 새롭게 달라진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