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줄이기는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으로부터
요즘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오토바이가 부쩍 늘었음을 알 수 있다. 도로 정지선에 서 있으면 어김없이 주변에 정지해 있는 것이 퀵 서비스 혹은 배달에 나선 오토바이들이다.
대부분 시간을 다투는 직업이라 이해는 되지만 무리한 앞지르기, 신호위반, 불법 유턴을 자주 하여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
이륜차의 인도주행․횡단보도주행․난폭운전 등 잘못된 운행으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전체 교통문화를 저해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오토바이는 상대적으로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피해는 운전자와 업주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만다.
경찰에서는 2007년도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운동을 범사회적으로 펼치기로 하고 집중적으로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문화를 향상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어 시민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히 요구된다 할 것이다.
운전자 모두가 ‘나 하나쯤이야’하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나 보단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아량과 여유를 가져야 할 것이다.
나 하나의 작은 실수가 한사람의 불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족, 더 나아가 이 사회와 국가를 불행에 빠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륜차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으로 교통사고는 자연히 줄어들게 될 것이며 우리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은 물론 안전도 보장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