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은 내가 먼저 실천해야
우리 나라는 석유 한 방울도 나지 않고, 1990년부터는 이미 UN에 의해 물부족 국가로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인식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는 어디에서든지 수도꼭지만 열면 시원한 물이 콸콸 흘러 나오고, 플러그를 꽂고 스위치를 켜기만 하면 뭐든지 다 작동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무분별하게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지만, 우리가 에너지를 낭비한 만큼 외화도 낭비하는 것이다.
에너지를 절약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에너지 절약은 무엇보다도 내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
가정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생활습관이 우선 되어야 하며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을 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가전제품의 소비부터 줄이는 것이다.
가정에서 전기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 콘센트를 그냥 꽂아두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알게 모르게 많은 양의 전력을 낭비하는 행위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는 사항이다. 그러나 실천이 안되고 있으니 우리모두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또한 경쟁하듯 큰 자동차를 쓰는 풍조와 홀로 출․퇴근하느 습관도 어느새 슬그머니 자리잡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다가오는 여름철 실내 건강온도 유지, 가까운 거리는 걷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자동차 공회전 자제, 차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 싣지 않기, 다림질은 모아서 한꺼번에 하기등은 내가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일 것이다.
지금 현대 시대에는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이다. 또한 사람들은 에너지에 대해 그렇게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에너지를 절약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가부터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를 조금씩만 아껴 쓴다면 전국적으로는 많은 양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