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26. 10. 25 日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기사제보
   
시민기자방
 
청소년기자
 
전체기사
사람들
난상 토론 사람들 독자 특별기고  

Home > 오피니언 > 사람들 > 독자 특별기고
 
겨울철 얼음판 사고 다발
근래 들어 얼음놀이 중이던 어린이들이 얼음판에 빠져 사망하고 얼음판위로 강을 건너던 부부가 익수사고를 당하는 등 겨울철 얼음판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얼음판 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얼음판 사고는 최근 갑자기 포근해진 날씨로 인하여 얼음이 녹으면서 발생하고 있으며 겉으로 보이는 얼음만을 보고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한 확신으로 결빙사태를 무시하고 무리한 놀이 및 낚시를 하는 행위와, 어린이들의 경우 보호자가 없는 상태에서 위험지역 얼음놀이를 함으로 발생하고 있다.

얼음은 무한정의 무게를 견뎌줄 수 있는 판이 아니다. 또한 육안으로 그 상태를 쉽게 가늠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얼음 위에 오를 때에는 언제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얼음의 두께가 10㎝이상 되어야만 얼음을 타기에 안전한 두께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 결빙기와 해빙기 그리고 얼음의 상태에 따라 그 차이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얼음의 상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일단 소리를 들어봐야 한다. 얼음을 두드렸을 때 얼음의 견고성을 말하는 단단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안심해도 좋다. 그러나 해빙기의 얼음은 이런 소리를 들을 수가 없고 무른 느낌이 들며 얼음 파편도 푸석푸석한 느낌이 든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두꺼워 보이는 얼음이라 할지라도 한번쯤은 의심을 해 보는 것이 좋다. 또 수초나 갈대 등이 있는 지역, 다른 물이 유입되는 부분, 나무의 언저리부분, 그리고 깊은 수심 등은 살얼음이 형성되는 곳이기 때문에 사고를 당하기 쉽다. 이상의 몇 가지를 참고삼아 조심한다면 훨씬 더 안전한 즐거운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소통뉴스 편집국 07-01-26 19:44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 난상토론 (와글와글 사이버)

사회적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참여공간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먼저 회원가입을 하시고 기사제보란에 글쓰기를 하신 후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 주시면 편집국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하게 첨삭 없이 게재가 가능합니다.소통뉴스는 독자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사람들/행사소식

지역사회단체나 출향인사 및 각급기관장들의 주요 동정과 사회단체들의 각종 행사 소식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소 :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20번지 707동 302호(제일5차아파트 상가3층) 소통뉴스
TEL. 063)837-3773, 837-3445  FAX. 063)837-3883  사업자등록번호 : 403-81-42187   편집국이메일 : sotongnews@empal.com
(유)소통뉴스 발행인 : 이백순 편집인 : 공인배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북 아 00009 등록년월일 : 2006년2월2일
Copyright (c) 2006 SOTONG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