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량 교통법규준수 운행해야
구급차량의 경우 요란스런 싸이렌소리와 함께 대부분이 신호를 위반하거나 중앙선을 넘어서면서 운전하는 것이 보인다.
물론, 차량에 빨리 치료를 해야하는 응급환자가 있어 부득이하게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것은 이해가 된다.
그러나 이런 차량이 정말로 응급환자를 싣고 운전을 하는 것은 아닌 것이 문제가 된다.
긴급자동차는 본연의 임무에 종사하지 않을 때는 보통의 다른 차량과 다를 바가 없다. 신호를 위반하는 구급차량들을 보면 사소한 환자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심지어는 환자가 없는 경우도 있다.
단지 구급차량이라는 이유만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것이다.
구급차량이 본연의 임무인 환자를 싣고 가다가 중대법규위반으로 인해 사고를 야기했다면 이는 면책을 받을 길이 없다.
한순간 빨리 가려고 한 것이 자신은 물론 환자까지도 불행하게 할 수 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구급차량은 가급적 교통법규를 준수해야만 자신과 환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