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26. 10. 27 火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기사제보
   
시민기자방
 
청소년기자
 
전체기사
사람들
난상 토론 사람들 독자 특별기고  

Home > 오피니언 > 사람들 > 독자 특별기고
 
범죄와 날씨의 영향
사람이 저지르는 범죄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독일의 한 기후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수은주가 35도를 오르내리는 한여름 철에는 상해나 폭행처럼 사람의 신체 접촉에 관계되는 사건이 많은 반면 가을에서 겨울까지 기온이 점차 낮아질 때는 문서사기나 위조 같은 유형의 사건이 증가한다고 한다. 이 같은 현상은 미국의 사회학자인 덱스터 박사의 기온변화가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미쳐서 행동에까지 이르게 한다는 연구와도 일치하는데, 추운 겨울에 사람의 행동은 소극적이 되는 반면 머리회전이 좋아지고, 더운 여름에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감정이 쉽게 폭발해서 우발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여름은 일반적으로 장마가 지나고 열대야가 형성되는 기후로써 기온이나 습도, 태양광선의 강도 등 여러 가지 기상조건이 달라지고, 또 이런 새로운 기상조건에 적응을 못해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사람들이 폭발적인 행동을 하거나 충동적인 범죄를 일으키는 사례가 늘어나기 쉽다.

장마가 끝나고 최저기온이 25도씨이상 되는 밤이 계속되는 열대야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휴가철이면 휴가기분에 들뜨거나 유흥비 마련을 위한 충동적 절도 및 폭행 ․ 상해사건이 전체 사건․사고 신고접수에서 한몫하고 있다. 실제로 여름철 우리 평화지구대에서 접수되는 사건의 60~70%가 이러한 경미한 절도나 주취로 인한 시비 및 폭행사건, 그로인한 상해 등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볼 때 범죄가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사실이다. 무더운 날 같은 경우에 범죄가 급증할 수 있으므로 비 오는 날이든 어떤 날이든 날씨가 평소와 같지 않고 변화가 있을 경우 인간관계에서 시비도 자주 일어나며 자기 감정통제가 어려워지므로 마음의 평화를 찾도록 힘써야 하며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익산경찰서 이현진 07-08-02 17:17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 난상토론 (와글와글 사이버)

사회적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참여공간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먼저 회원가입을 하시고 기사제보란에 글쓰기를 하신 후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 주시면 편집국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하게 첨삭 없이 게재가 가능합니다.소통뉴스는 독자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사람들/행사소식

지역사회단체나 출향인사 및 각급기관장들의 주요 동정과 사회단체들의 각종 행사 소식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소 :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20번지 707동 302호(제일5차아파트 상가3층) 소통뉴스
TEL. 063)837-3773, 837-3445  FAX. 063)837-3883  사업자등록번호 : 403-81-42187   편집국이메일 : sotongnews@empal.com
(유)소통뉴스 발행인 : 이백순 편집인 : 공인배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북 아 00009 등록년월일 : 2006년2월2일
Copyright (c) 2006 SOTONG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