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26. 09. 29 火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기사제보
   
시민기자방
 
청소년기자
 
전체기사
기획
    

Home > 뉴스 > 기획
 
市 7월 인사 조직갈등 '비틀'
▲ 총무과장 그림 전격 수용한 배경 '의혹'

기획특집- 삐걱이는 이한수 호

익산시 공직사회가 이한수호의 첫 인사로 인해 비틀거리고 있다. 잘못끼운 첫 단추의 파장이 의외로 크다. 50점짜리 정도의 인사라면 인사 초기에 제기되던 불만이 점차 수그러드는 게 상례인데, 불만이 날이 갈 수록 고조되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 7월 인사가 공무원들로부터 형편 없는 점수를 받고있는 게 틀림 없다. 소통뉴스가 그 진원지를 들여다 보았다. <편집자 주>  
글싣는 순서
상- 개관(槪觀)
중- 부당성
하- 불신

익산시장이 당선 직후에 단행한 인사가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 심각한 조직갈등을 야기하는 등 출범초기 이한수 호의 암초가 되고있다.
익산시는 우선, 8월정기 인사를 한달 앞당긴 7월초에 단행, 인사의 일반적 질서를 파괴했다는 지적이다. 이는,  6월과 12월 두차례 이루어지는 국.과장의 근무평가를 7월 한달간의 조정기간을 거쳐 인사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절차를 생략해 버린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같은 무원칙한 인사가 익산시 조직과 인사에 대해 문외한인 새 당선자의 승인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는게 공직사회의 반응이다. 당선된지 열흘도 않된 이한수 시장이 인사를 검토할 최소한의 시간을 버리고 서둘러 인사를 한데 따른 의혹이 뒤따른다.
황영창 총무과장이 그린 그림을 시장이 그대로 수용했다는 게 익산시 공직사회의 지배적인 시각이고, 새 시장이 인사와 관련하여 꼭두각시를 마다하지 않은 관계가 성립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면서 제기되는 의혹이다.
그래서 황영창과장이 5.31 지방선거에서 재력을 갖춘 토호세력과 이한수시장을 연결시키는 등 정치적으로 개입했을 것이라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서두른 인사에 대해 이한수 시장은 "사무관 3명의 정년퇴직으로 인사결원이 발생해 시행한 인사"라며, 인사를 앞두고 공무원들이 집으로 찾아오는 등 복잡한 상황이어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한수 시장은 또 "앞으로도 요인이 생기면 바로바로 인사를 단행하겠다"며 정기인사를 의식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지난 7월 인사는 서열중심, 고령자우대의 인사였다"고 밝혔다.
이한수 시장은 또 총무과장과 관계에 대해 "시장으로 취임하기 한 달 전부터 총무과장과 함께 인사문제를 검토해 익산시 인사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부서 존립 와해시킨 인사
              발탁인사 기준'모호' 불신'비등'

소통뉴스 공인배 기자 06-08-01 15:38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기획은 아래의 내용을 중심으로 집중 기획하여 년 중 게재합니다.


*중앙 및 지방정부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의 이슈 전반을 대상으로 하되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모든 정책들의 허와 실을 다룹니다.


* 경직되고 무사 안일한 지방정부의 공직사회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집단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합니다.


* 단체장의 사조직화되는 지방정부를 견제하면서 부조리한 정책을 집중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 지방정부의 조직, 행정사무, 현안사업, 국책사업, 복지정책 등을 밀도 높게 진단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지방 재정 자립도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과 자립도에 걸맞는 예산운용을 지속적으로 주문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소 :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20번지 707동 302호(제일5차아파트 상가3층) 소통뉴스
TEL. 063)837-3773, 837-3445  FAX. 063)837-3883  사업자등록번호 : 403-81-42187   편집국이메일 : sotongnews@empal.com
(유)소통뉴스 발행인 : 이백순 편집인 : 공인배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북 아 00009 등록년월일 : 2006년2월2일
Copyright (c) 2006 SOTONG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