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 '깨비 깨비 도깨비’ 8월1일 무료 공연
익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창극 특별 판소리 한마당 ‘깨비 깨비 도깨비’ 공연을 마련한다.
이 공연은 오는 8월1일 오후3시, 7시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국립민속국악원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을 재구성한 것으로 대표적 전통 인형극인 꼭두각시 놀음과 판소리 탈춤, 전통음악 등의 다채로운 형식들이 현대적인 음악극과 결합한 국악창작극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한정된 관람석으로 인해 무료초대권을 솜리문화예술회관이나 동산주민센터, 호남문고, 삼익피아노유정악기사 등에서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동심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전래동화의 옛 추억을 돌려줄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