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5월 문화행사 다채
익산시가 5월을 맞아 축제와 음악회, 연주회, 오페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지난 1일 익산시민을 위한 젊은 국악 열정 공연을 시작으로 9일 연등축제, 15일 국악그룹 사과나무의 정기연주회 등 전통문화행사가 마련되었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와 청소년 가요제,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연주회와 시립무용단의 ‘성냥팔이 소녀, 찾아가는 예술버스가 준비되었다.
16일~25일까지 10일 동안 청년공예작가들의 등용문인 ‘2008 한국공예 청년작가 100인 초대전’이 개최된다. 16일~17일 2일간은 익산사랑 콘서트가 열려 이리농악과 동춘아트서커스, 명창 안숙선씨, 김덕수 사물놀이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목요상설공연을 연중 실시해 시민들에게 매주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행사 추진과 수준 높은 공연 유치를 위해 1,200석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를 민간투자사업(BTL)방식으로 390억원 예산을 투자해 추진 중”이라며 “미술관과 야외음악당을 함께 조성하는 등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