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찾기 평생학습체험
▲ 익산시, 초등학생 대상, 4월 14일 첫출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익산뿌리찾기 평생학습체험 프로그램이 오는 4월 14일 부터 시작된다.
익산시 기획예산과에 따르면, 익산시를 주축으로 익산교육청, 익산문화원, 문화관광과, 회계과, 보석박물관관리사업소등이 네트워크를 구축, 4월 부터 11월까지 월 2회 둘째.넷째주 금요일에 시청버스 2대가 지원되는 익산뿌리찾기 평생학습체험프로램이 운영된다는 것이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익산역사 체험을 통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생학습연대는, 먼저 도시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점차적으로 농촌지역 확대 운영해 나아갈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체험학습총괄 기획 및 조정을 담당하고 현지 유적지 설명 관광안내원 및 문화해설사가 동승하는 시청버스 2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익산교육청과 초등학교에서는 각각 체험학습 대상 초등학교 신청 접수 및 선발과 학생인솔을 하며, 익산문화원에서 익산뿌리에 관한 설명을 맡고 보석박물관에서 보석체험학습 및 박물관 견학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일일 체험학습으로 진행되는 코스는 보석박물관 체험학습 여부에 따라 9시에 신청 초등학교출발 ⇒익산문화원 ⇒무왕릉(쌍릉)⇒백제왕궁터(왕궁리 유적) ⇒보석박물관 체험학습(중식)⇒서동요세트장(여산면)⇒오후 4시 학교 도착 하는 것과 9시에 신청 초등학교출발 ⇒익산문화원 ⇒무왕릉(쌍릉)⇒백제왕궁터(왕궁리 유적) ⇒보석박물관(중식)⇒서동요세트장(여산면)⇒미륵사지(또는 김안균 고가)⇒ 오후 5시 학교 도착하는 것 등 두 가지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 아는 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 만큼 익산을 사랑하게 된다"며 "익산뿌리찾기 평생학습 체험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익산 사랑 의식을 함양하고 역사적 자부심을 갖게 해 정신적 자산이 증가는 물론 평생학습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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