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동요 초등학교 연극 경연대회
익산의 대표적 브랜드인 서동요를 주제로 관내 초등학교 꿈나무들의 연극 한마당이 펼쳐지는“제4회 서동요 초등학교 연극 경연대회”가 12. 14(금)~16(일) 3일간 솜리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예총 익산지부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웅포초등학교(12. 14 공연), 성북초등학교(12. 15 공연), 어양초등학교(12. 16 공연)의 학생과 지도교사 6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교들은 “서동 선화의 사랑 이야기”를 하나의 대본(최기우 작가)을 토대로 하여, 각기 다른 의상과 무대에서 북 ․ 징 ․ 꽹꽈리 ․ 장구 등의 사물놀이 연주가 가미된 세미 뮤지컬 형식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연극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직접 출연하는 어린이나 관람하는 어린이 모두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서동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열정, 지도교사 선생님들의 땀방울로 더욱 새로워진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