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출신 김창윤 선수 KPGA선수권대회 우승
익산출신 프로 골퍼 김창윤 선수(24 휠라코리아)가 24일에 열린 KPGA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경기도 용인 코리아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제50회 KPGA선수권 마지막 경기에서 김창윤은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단독 2위 김경태(21 신한은행)을 1타차로 제치며 1위를 쟁탈했다.
김 선수는 우승 소감에서 “부모님과 올가을에 결혼할 여자친구의 응원에 힘입어 우승을 한 것 같다”며 “ 앞으로 남은 대회 9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김 선수는 원광중학교와 남성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프로에 입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