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훈 익산 공연
화사한 벚꽃과 전국 최대 규모의 보석축제가 한창인 익산의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4월 15일(화) 오후 7시「피아노의 젊은 영웅 박종훈 초청연주회」가 열린다.
2000년 이태리 산레모 클래식 우승 이후 이태리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종훈씨는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가져왔으며, 아시아, 유럽, 미국 등 50여개 이상 도시에서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회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 등 장르를 불문하고 의욕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KBS 드라마 ‘봄의 왈츠’의 음악작업에 참여한 것으로도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사)전북교향악단(대표 이경호)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훈씨와 (사)전북교향악단, 익산 출신의 피아니스트 김서영양(서울예고 3학년)이 함께 꾸밀 예정이며, 입장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만원이다.
(사)전북교향악단 관계자는 “지난해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씨에 이어 이번 박종훈씨의 연주회도 시민들에게 좀 더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