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 음악 배우러 오세요"
▲ 2007 국민과 함께 하는 무형문화재 상설공연 및 강습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의 지원으로 열리는 2007 국민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상설공연 및 강습이 29일부터 오는 8월17일까지 신동사무소3층에서 매주 금요일에 실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익산기세배(전북무형문화재 25호),와 판소리춘향가(전북무형문화재2호) 및 단가를 선보인다.
익산 기세배 놀이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에 금마면 동고도리 인근의 12개 마을 풍물패가 한 곳에 모여 서열을 가린 뒤 기(旗)로 세배를 하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하루를 마음껏 즐겼던 민속 축제다.
익산기세배 공연은 29일과 7월13일, 7월27일, 8월10일에 판소리춘향가는 7월6일, 20일, 8월3일, 17일에 각각 공연과 강습이 열린다.
공연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을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