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3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 27일 개막, 30일까지 4일간 전국 90개교 3천명 선수 겨뤄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제3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이 27일 개막하여 오는 30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한 중․고등학교 유도연맹(회장 강형원)이 주최하고 전라북도 유도회(회장 최동훈)와 익산시 유도회(회장 양균일)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제청소년대회 파견 선발전을 겸한다.
여중부 16개교, 여고부 16개교, 남중부 28개교, 남고부 30개교 등 총 90개교 3천여 명의 유도 꿈나무들이 출전하여 토너멘트 경기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시 관계자는 “이 대회 개최로 전국에서 유도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5천여 명이 익산을 찾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다”며“이들이 익산에 머무는 동안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시민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유도대회를 개최해 학교 유도의 활성화에 힘쓴 이한수 익산시장을 비롯한 체육진흥 관계공무원들이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