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가람 선생 추모 전국 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
▲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함열초등학교 소강당
제11회 가람 이병기 선생 추모 전국 시조·가사·가곡 학생부․일반부 경창대회가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함열초등학교 소강당에서 열린다.
(사)대한시조협회 익산시지부 함열지회(지회장 류재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현대 시조의 발전에 평생을 바친 가람 이병기 선생을 추모하는 대회로, 전국 100여명이 참가해 각 분야별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학생부, 을부, 갑부, 특부, 가사·가곡부, 명인부, 국창부 등 7종목에 걸쳐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각 종목별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기념품이 수여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익산지역 출신인 가람 이병기 선생을 추모하는 이 대회를 통해 가람선생의 뜻을 이어받은 가람 시조문학상을 통해 참신한 시조시인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 시조문학발전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조문학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